안녕하세요? 오늘 마리아의집 식구들과 강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국립춘천 박물관에서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갈 수 없는 관동팔경을 실감 영상 미디어로 감상하며 강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란꽃을 보면서 아름다움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식구도 있었습니다.
강원문화의 우수성을 새삼 느끼며 마음에 있는 스트레스를 털어냄으로써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대 유물부터 조선시대 유물까지 다양한 소장품 전시를 통해
강원의 역사를 배울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