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스와 요한과 세라피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수완 작성일2002-09-12 16:59 조회4,56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수녀님..윤아 세례는 아주 잘 했답니다..
얼마나 얌전하던지.. 신부님께서 윤아에게 착하다고 칭찬도 해주셨어요
근데 윤아 생일이 3월 13일이 아니고 12일인데...ㅋㅋㅋ
윤아 세례명은 세라피나에요^^
저는 아네스..신랑은 요한...^^
수녀님께서 아푸신가요?
저도 감기때문에 지금 병원다니고 있어요
아푸지 마세요..저희 가족이 기도해 드릴께요^^
아참! 윤아가 드디어 "아맨~"을 했어요^^
눈물날뻔 했어요
지금도 시키면 잘해요^^
수녀님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