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4년도~85년(이사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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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5-12-23 10:58 조회4,3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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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저희 마리아의 집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때 계셨던 예쁜 외국인 수녀님은 아마도 파멜라 수녀님일거예요.
언제 한 번 시간 나시면 방문하시면 대 환영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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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년도~85년(이사가기전)에 - 그리운님(yss0037@hanmail.net) ┼
안녕하세요.
저는 이사가기전 남춘천역 수녀원에서 있었습니다.
그당시 계셨던 수녀님들 중 매리안수녀님,마리아수녀님,이름이 기억나지 않은
예쁜 미국인수녀님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름가르쳐주세요)
언제 시간내서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괜찮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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