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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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4-02-25 10:06 조회3,9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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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영님.
저희 마리아의 집을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벌써 5살이 되었군요.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함께 했었던 수녀님들 중 현재 마리아의 집엔 버지니아 수녀님만 계시고
다른 수녀님들은 소임지 이동으로 다른 곳에서 일하시거나 신학공부를 하십니다.
그리고 멜라니아 수녀님은 아일랜드에 가 계십니다.
아영님,
방문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아이한테 엄마의 사랑을 듬뿍 주어서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세요.
그리고 행복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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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이아영(dkdud8821@daum.net) ┼
안녕하세요? 전 2000년 1월에 아기를 거기서 낳았어요? 그아이가 이제 5살 입니다 정말 어려울때 도움을 받은곳인데 한번도 가보지도 못했네요 그때 그곳에서 같이 지낸 분들과 연락을 하고싶은데.. 그리고 멜라니아 수녀님을 꼭다시 한번 뵙고 싶네요 정말 뵙고싶네요 거기서 나올때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들이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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